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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여행/미국(나이아가라폭포)

버팔로 나이아가라 국제공항(BUF)**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FlixBus 타고 이동하여 캐나다 호텔 가는 방법

1. FlixBus 정류장 위치
• 버팔로 나이아가라 국제공항(BUF):
• 주소: 4200 Genesee St, Buffalo, NY 14225 
• 탑승 위치: 도착층 도로변에서 탑승합니다. 수하물 수령 구역에서 ‘Buses/Hotel Shuttles’ 표지판을 따라가면 됩니다. 버스는 메트로 버스 승차장 맞은편의 상업용 버스 쉼터에서 탑승합니다.  
• 나이아가라 폭포(미국 측):
• 주소: 120 Old Main Street, Niagara Falls, NY 14303 
• 탑승 위치: 구 Native American Cultural Center 앞 버스 존 근처에서 기다리시면 됩니다. 버스는 첫 번째 이용 가능한 공간에 정차합니다.  



2. 버스 예약 및 일정 확인
• 예약 방법:
• FlixBus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버스 티켓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.  
• 일정 확인:
• 버팔로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의 버스는 하루에 여러 번 운행되며, 소요 시간은 약 25분입니다.  



3. 요금 및 결제
• 요금: 버팔로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의 버스 티켓은 최소 $11.98부터 시작합니다.  
• 결제 방법: 신용카드, PayPal, Google Pay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



4. 추가 참고사항
• 국경 통과: 캐나다 측 나이아가라 폭포로 이동할 계획이라면, 유효한 여권과 필요한 경우 비자를 지참해야 합니다.
• 실시간 버스 추적: FlixBus의 실시간 버스 추적 시스템을 통해 버스의 위치와 도착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1. 버팔로 나이아가라 국제공항 → Niagara Falls (USA)
• 교통수단: FlixBus 2686
• 탑승 위치: 공항 도착 후 FlixBus 탑승장으로 이동 약 3분
• 출발 시각:
• 도착 시각:
• 소요 시간: 약 50분

버스에서 내리는 위치 (FlixBus 2686)
• 도착 장소: Niagara Falls, NY (FlixBus 정류장)
• 주소: 240 1st St, Niagara Falls, NY
• 이곳은 Niagara Falls Visitor Center와 가까운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서 관광하기 좋아요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캐리어를 근처에 맡기고 미국 쪽 관광.

관광 가능 코스 (미국 쪽)
        캐리어 맡기고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어요! 추천 장소는 다음과 같아요:
• Niagara Falls State Park: 메이드 오브 더 미스트(보트 탑승), 전망대 등
• Goat Island: 폭포 옆에서 보는 절경
• Cave of the Winds: 폭포 아래 체험 (옷 젖을 수 있음)
• 레인보우 브릿지 주변 포토스팟

참고 팁
• 폭포 인근은 평지 위주라서 도보 이동이 수월해요.
• 유모차나 캐리어 끌고 다니는 건 비추천, 맡기는 게 좋아요.
• 관광 후 도보로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캐나다 쪽 호텔로 이동도 OK!



2. Niagara Falls, NY → 나이아가라 폴스 메리어트 폴스뷰 호텔 & 스파
• 이동 방법: 도보 + 국경 도보 통과 (레인보우 브리지 이용)
• 도보 시간: 약 5-10분
• FlixBus 하차 지점 → 레인보우 브리지까지 도보 이동
• 국경을 도보로 넘음 (입국심사 있음)
• 캐나다 측에서 택시 잡고 호텔로 이동하기

<상세방법>
     Niagara Falls, NY (미국) → 레인보우 브릿지까지 도보
• 출발 위치: Niagara Falls State Park나 Niagara Falls 버스정류장 근처
• 도보 시간: 약 10~15분
• 목적지: 레인보우 브릿지 입구 (미국 쪽 출입국 심사대)
    
     레인보우 브릿지 도보 건너기 (국경 통과)
• 거리: 약 500m 다리
• 시간: 약 510분 (국경 심사 대기 포함 1530분 예상)
• 비용: 도보 통행료 $1 (캐나다 입국 시 현금 or 카드)
• 입국: ETA(전자여행허가) 사전 신청 필수 (한국 국적은 ETA 대상)
    
     캐나다 쪽 도착 후 택시 or Uber 이용
• 위치: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면 바로 Niagara Parkway와 Falls Avenue 근처
• 이용 앱: Uber, Lyft, 또는 길가에서 택시 잡기
• 목적지: 나이아가라 폴스 메리어트 폴스뷰 호텔 & 스파 (약 2km)
• 이동 시간: 약 5~10분
• 요금: 약 $10~$15 CAD



총 예상 소요 시간: 약 30~45분

총 비용: 약 $11~$16 USD 정도



장점 요약:
• 국경 통과 후 택시 이용하므로 미국 쪽에서 복잡한 크로스보더 차량 안 잡아도 됨
• 도보로 국경 넘는 경험도 재밌음
• 비용 절약 및 빠른 이동 가능



국경 넘는 팁
• 필요 서류: 전자여권 권장, ETA(캐나다 전자여행허가제도) 발급받아야 함
• 입국심사: 레인보우 브리지를 도보로 건너면서 캐나다 입국 심사 진행
• 통행료: 약 $1 (USD, 캐나다 달러도 가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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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미국 쪽에서 구경 후 캐나다 호텔 이동 (FlixBus 하차 → 짐 보관 → 관광 → 도보 국경 통과 → 체크인)
장점
• FlixBus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관광 시작 가능
• 미국 쪽 메이드 오브 더 미스트, Goat Island, Cave of the Winds 등 명소 체험 가능
• 관광 후 도보로 국경 넘어 캐나다 쪽 호텔 체크인

단점
• 짐 보관 장소를 찾아야 하고, 캐리어 들고 다니면 불편
• 관광하고 나서 피곤한 상태에서 국경을 도보로 넘어야 함
• 미국 쪽에서의 시간이 길지 않으면 급하게 움직이게 될 수 있음

2. 캐나다 호텔 먼저 체크인 후 관광 (FlixBus 하차 → 바로 국경 넘어 호텔 체크인 → 여유 있게 관광)
장점
• 짐을 호텔에 두고 관광 가능 → 더 편하고 가볍게 움직일 수 있음
• 캐나다 쪽 전망이 훨씬 아름다움 (파노라마 뷰, 일몰 보기 좋음)
• 일정 여유가 있다면 야경 포함 저녁 관광까지 가능

단점
• 도착 직후에 이동거리가 조금 있음 (도보 + 택시 or 레인보우 브릿지 건너기)
• 미국 쪽 명소 체험은 건너뛰게 될 수 있음


참고!!
• 메이드 오브 더 미스트 보트나 케이브 오브 더 윈즈는 미국 쪽만 있어요.
• 폭포 전체 뷰, 야경 감상, 사진 촬영은 캐나다 쪽이 훨씬 좋습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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